0809_1

내전으로 황폐해진 한 마을에 포탄이 떨어지고
어른들은 물론 소중한 부모를 잃은 아이들이 마을 곳곳에서
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울음소리가 가득합니다.

“두려워하지 마, 오빠가 있잖아!”

잔뜩 겁을 집어먹은 동생을 감싸고 있는 오빠의 그 손은
비록 작고 여리지만 어떠한 무서움과 위험으로부터
가려줄 것처럼 위대해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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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의 생각이 옳다고 전쟁과 테러를 벌이는 무리가 있습니다.
하지만 그 어떤 이유로도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되는
전쟁은 합리화될 수 없습니다.

그리고 다시 한 번 사진을 봐 주세요.
아무런 잘못이 없는 아이들이 이제는 전쟁의 피해로 고통받지 않도록
그들이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.

 

# 오늘의 명언
희망은 어떤 상황에서도 필요하다.
– 사무엘 존슨 –

 

배경음악 : 희망라임 – 희망이라는 작은 씨앗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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